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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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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
목록열기: 산악문학-산사람 Date : 2008/04/22 19:16
2008/04/22 19:16 2008/04/22 19:16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34625

▣ 저 자 엄홍길

1960년 경남 고성군 출생. 세 살 때 상경하여 도봉산 망월사 밑에서 살면서부터 도봉산을 오르내리며 산과 친해졌다. 1980년 '거봉 산악회'를 만들고 본격적인 등반을 시작했으며, 군 제대 후인 스물다섯 살 때부터 전문 산악인의 길에 들어섰다. 1985년 에베레스트에 첫발을 딛었으며, 2000년 K2를 마지막으로 세계에서 8번째,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체육훈장 맹호장과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다. 현재 파고다 아카데미 홍보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에 재학 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hort Summary

"내 청춘의 고귀한 시간들은 고스란히 히말라야에 바쳐졌다. 앞날을 예감할 수 없는 히말라야의 설빙에서 나는 내 육신의 모든 열정과 까마득한 절망을 피켈로 찍어가며 희박한 공기 속에 펼쳐진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스물다섯 살에 에베레스트에 첫 도전장을 내민 이후 무려 16년간 나는 한시도 히말라야의 봉우리들을 잊어본 적이 없다. 그리고 마침내 K2 정상을 밟으며 히말라야 8000미터 14좌 완등에 한국인 최초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 책은 히말라야를 향한 그런 내 청춘의 숨가빴던 기록이다."

이 책은 히말라야의 탱크라고 불리는 의지의 산악인 엄홍길이 1985년 에베레스트에 첫 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도도한 히말라야 8000미터급 봉우리들의 정상을 밟아가며, 마침내 2000년 7월 K2 등정으로 히말라야 8000미터 14좌를 완등하기까지, 그 고난과 극한의 상황, 감동적인 정상의 순간들을 담은 것이다. 함께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우정을 쌓아갔던 친구들을 설산에 묻어야 했던 슬픔들, 어떤 고통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었던 도전들의 이야기이면서 히말라야의 어마어마한 거봉들 그 자체와 그것을 오르며 겪어야 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한 강인한 영혼의 이야기이다.


▣ 차 례

프롤로그 - 山은 인간의 마지막 안식처

1. 히말라야, 내 영혼 속에 잠들지 않는 산
2. 참을 수 없는 도전과 모험
3. 불가능한 꿈을 향하여
4. 안나푸르나를 향한 긴 여정
5. 14번째 하늘로 가는 길

도봉산과 안나푸르나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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