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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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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바람, 맑은공기,
푸르름...
그안에서 조용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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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3일 축령산(888m) 시산제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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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열기: 국내산행/경기도 |
Date : 2008/04/18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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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 서리산(상산) 832m ~ 축령산 888m(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
축령산과 서리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다양한 코스로서 짧은 시간에 정상도전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으며, 봄에는 서리산 정상의 철쭉꽃, 여름에는 바위와 숲이 조화된 시원한 계곡,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 겨울의 설경등 뚜렷한 계절감각을 느낄 수 있는 수도권 제일의 휴양림이 라 할 수 있습니다.
축령산은 광주산맥이 가평군에 이르러 명지산과 운악산을 솟구치며 내려오다가 한강을 앞에 두고 형성된 암산으로서 조선왕조를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고려말에 사냥을 왔다가 한마리도 잡지 못하였는데 몰이꾼의 말이 이 산은 신령스러운 산이라 산신제(山神祭)를 지내야 한다고 하여 산정산에 올라 제(祭)를 지낸후 멧돼지를 잡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이때부터 고사(告祀)를 올린 산이라 하여 축령산(祝靈山)으로 불리어지게 되었습니다.
축령산 정상에 오르면..북동쪽으로는 운악산, 명지산, 화악산이 보이고.. 남동쪽으로는 북한강 줄기와 수많은 산줄기가.. 펼쳐져 있습니다.정상에서의 조망이 굉장히 좋고, 주말에도 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호젓한 산행 을 할 수 있습니다.
◈ 산행일시 : 2005년 03월 13일(당일산행)
◈ 모임시간 : 2005년 03월 13일(일요일) 오전 8시 80분
◈ 모임장소 : 지하철 3호선양재역 7번출구 아래 서초구민회관앞
◈ 준비물 : 아이젠, 장갑, 등산화, 물(따뜻한물), 여벌옷, 행동식(과자류, 초코렛, 육포, 미숫가루,, 연양갱, 차류 등), 오버자켓(방수, 방풍의),모자 등등...
◈ 산행코스 : 제1주차장 →임로3거리 →철쭉동산 → 서리산정산(832m) → 억새밭 → 절골 → 축령산정산(888m) → 헬기장 → 남이바위 → 수리바위 → 암벽약수 → 제1주차장 (8.7Km)
◈ 참여회원 : 김정식, 김영민, 이명일, 최영환, 이영주, 최윤정, 강해리, 김경호, 권태관, 안성준, 박찬원, 표주연, 진민경, 황상웅, 김민성, 장은주, 신인화
◈ 산행일정 08:20 : 양재역 출발 09:10 : 쉼터휴게소 도착 09:50 : 제1주차장 도착 10:00 : 산행시작 11:10 : 철쭉동산과 서리산정산 사이 시산제 장소 도착 12:30 : 시산제와 식사 후 서리산 정상 도착.. 12:40 : 서리산에서 축령산으로 출발 14:00 : 축령산 정상 도착 15:10 : 남이바위 도착 16:50 : 제1주차장 도착 17:20 : 서울로 출발 19:00 : 양재역 도착
◈ 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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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2008/04/18 21:00
2008/04/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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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18일 축령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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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열기: 국내산행/경기도 |
Date : 2008/04/17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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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서리산(상산) 832m ~ 축령산 888m(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
◈ 등산코스 제1주차장 → 관리사무소 → 화채봉3거리 → 철쭉동산 → 서리산정산(832m) → 억새밭 → 절골 → 축령산정산(888m) → 헬기장 → 남이바위 → 수리바위 → 암벽약수 → 제1주차장
8.7Km , 4시간 산행..
일욜날 새벽 4시에 눈을 떴다.. 어제 늦게 까지 술을 마셔서 그런지.. 제정신이 아닌상태에서 봉수한테 전화를 했다..
금방 출발한다고 대충 통화를 하고 나서, 얼렁뚱땅 배낭을 챙기고, 식탁위에 어제먹다 남은 피자를 데우고, 씻고 있으니 봉수가 집앞에 왔단다..
4시 40분 인천을 출발해서.. 동대문으로 향했다.. 5시 30 정도에 일행 한명을 더 태우고, 축령산이 있는 마석으로 향했다..
나한테 마석은 매우 익숙한 곳이다. 2년 2개월의 군 생활을 마석에서 했으니..
마석 시내를 조금 지나 좌회전을 하니 왼쪽으로.. 천마산이 보인다... 천마산을 조금 지나 오른쪽으로 축령산이 있다..
7시가 조금못되 주차장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짐을 챙기고, 축령산을 향해 올랐다..
산행 들머리에서 약수물을 마시고서, 산행을 시작했다.. 서리산정상을 지나 축령산 정상을 지나서 하산하는 종주코스..
서리산까지의 길은 평탄하고, 넓고 오르기 좋은 코스다.. 넓은 임로가 많이 닦아져 있어서.. 걷기가 편하다..
한 한시간을 천천히 걸어 오르니 서리산 정상에 올랐다.. 저멀리 천마산과, 북한강 줄기를 사이에 두고 많은 산들이 보였다..
조금 쉬고, 축령산 정상으로 향했다..
서리산에서 축령산 정상으로 가는 길도, 걷기 힘든 코스는 아니다.. 산책로 같았다.. 임로를 지나, 축령산 정상 바로 앞부분에서는 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오르막을 어느정도 오르니 축령산 정상이다..
축령산 정상에 오르니 멀리 북쪽으로 운악산, 연인산, 명지산... 펼쳐져 있다..
남쪽으로는 북한강 줄기를 사이로 많은 산들이 펼쳐져 있는데.. 경치가 굉장히 멋있다..
산을 오르다 보면 산 자체가 멋있어서 빛이 나는 산이 있고,
산 주의에 경치와능선들이 아름다워 빛이 나는 산이 있는데..
축령산은 산 자체보다. 주의에 어울려져 있는 산들이 굉장히 멋있게 자리잡고 있어 빛이나는 산 이다..
정상 부근에서 김밥이랑 샌드위치로 허기진 배를 달래고 휴식을 취했다..
축령산 정상에서 남이바위 → 수리바위로 내려오는 길은.. 많이 가파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길로 오르고 있었는데, 꾀나 힘들어 보였다.. 역시 서리산쪽으로 오르길 매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남이바위에서 바라본 천마산과 마석시내의 경치가 굉장히 멋있다.. 수리바위를 지나 조금 내려오니 암벽 약수가 있었다..
물이 아주 조금씩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물맛이 정말 끝내준다.. 물 한모금 마시고, 천천히 내려와 산행을 마친 시간이 오전 11시가 조금 안되었다..
축령산은 아름다운 산이다.. 다시 와 볼만한 산인거 같다.. 자연휴양림도 좋고, 주변 경치가 멋있다.. 천천히 가족 산행하기에 안성맞춤인거 같다.. |
김정식
2008/04/17 19:47
2008/04/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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